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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치르지 않을 것 같던 토익 시험인데
미래에는 뭘 먹고 살아야 할까 고민하다가
왠지 조만간 다시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시험 시간이 2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2시간 동안 앉아있어야 한다니...
벌써부터 엉덩이가 저려온다
그래도 최소한 700, 최대한 900 점은 넘겨야
토익 점수가 쓸모있을 테니
공부부터 해야겠지...
요즘은 과거와 다르게
영어를 잘하는 중,고,대학생들이 많아서
솔직히 700점은 넘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
ㅠ.ㅠ
접수비도 비쌀텐데 한방에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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