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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Hardly had I finished my dinner when the phone rang.번역: 내가 저녁을 다 먹자마자 전화가 울렸다. 거의~않다의 의미는 어디갔을까?had I finished my dinner(도치) = 나는 저녁을 다 먹었다.-> 원래는 I had finished my dinner이지만 앞에 Hardly가 붙어서 문장이 도치됨.Hardly had I finished my dinner = 나는 저녁을 거의 다 먹었(...을뻔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Hardly had I finished my dinner when the phone rang. = 나는 저녁을 거의 다 먹었(...을 뻔 했는데 그러지 못했을) 때 전화벨이 울렸다.여기서 "거의 다 먹었을 뻔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Sobrang abala ako.Sobra: 매우(형용사)ng(연결사): Sobra(형용사)와 abala(형용사)를 연결해주는 역할abala: 바쁜ako: 나 -> 매우 바쁘다(Sobrang abala) 나는(ako) Maraming gawain sa isang araw.Marami: Marami는 형용사로도 쓰이고 존재사(동사의 형태 중 하나?)로도 쓰인다.형용사로 쓰일 때는 "많다"라는 뜻.존재사로 쓰일 때는 "많이 있다"라는 뜻.ng: 연결사gawain: 할일(명사)(task, chore, doings)sa: 전치사 ('~에' 정도로 해석됨)isa: 숫자 1ng: 연결사araw: 날(day) 즉, isang araw는 '하루'라는 뜻 -> 많이 있다(maraming) 할일이(gawain) sa is..

Matagal na akong nag-aaral ng Tagalog. Matagal: 오랫동안(부사) na: 여기서는 현재 완료를 나타내는 전치사정도로 보면 됨. 뜻은 "이미" -> Matagal na 두 단어가 합쳐져서 "오랫동안(옛날부터지금까지)"이라는 의미의 현재완료 형태가 된다. akong nag-aaral ng Tagalog.여기서는 'ako'와 '-ng ang-aaral ng Tagalog'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이 문장에서 '-ng'은 명사 'ako'와 동사 'nag-aaral' 사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영어에서 관계대명사(what, who, which 등의 역할)의 역할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보통, 명사와 동사 사이를 ng이 연결해줄 때 ng은 형용사절을 이끄는 관계대명사의 역할을..

Natutunan ko ang salitang Tagalog na 'Itchy'어근: tuto원형: matutunan과거형: natutunan현재형: natututunan미래형: matututunanan동사 중 ma-an복합사(ma-an복합사는 수동형동사다) 카테고리뜻: 배우다, 경험하다 등 salita + ng Tagalog na는 이 문장에서는 ~의 정도로 해석 -> 배웠습니다. 저는. Itchy의 타갈로그 단어를. Ang salitang iyon ay 'Makati'iyon: 보통 [이, 그, 저] 할 때 '저'의 의미로 쓰이지만 영어로 that, it 등의 역할을 하기도 하는듯. 즉, 한글로 해석하면 '그'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salita+ng iyon -> 그 단어는. 입니다. 'maka..

사실 토익이나 한능검이나 내가 다시 시험을 봐서 특정 기준을 넘는다고 하더라도 이걸 제대로 활용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없으면 뭔가 허전하니 시험을 다시 보기로 결정했다. 지금 보니까 62회 원서접수중인 것 같은데 한능검 공부한지 4년? 5년?이 지났기때문에 바로 시험을 보는 것은 무리인 것 같고 63회를 목표로 공부를 시작해봐야겠다. 그냥 문풀만 해도 되겠지...? 63회 시험이 2월 11일 토요일이니까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참고: 2023년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일정 제63회: 2월 11일 토요일 제64회: 4월 15일 토요일 제65회: 6월 17일 토요일 (심화 시험만 시행함) 제66회: 8월 13일 일요일 제67회: 10월 21일 토요일 제68회 12월 2일 토요일 (심화 시험만 시행함..

막 토익 990 맞고 아이엘츠 9점 맞고 원어민이 나를 영어권 현지인으로 착각하는 그런 영어실력을 갖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게 13년 전인데 10년 전과 비교해보았을 때 실력적으로 별로 나아진 게 없다. 실력이 급상승했던 시절은 아주 오래 전 민병철 전화영어를 6개월 정도 했을 때 한 번, 필리핀으로 연수 갔을 때 한 번이었던 것 같다. 이 이후로는 특별한 변화가 없다 아주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어공부를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뭔가 발전이 없는 느낌이라서 아쉽다. 진부한 말이지만 그만큼 핵심을 관통하는 용어 '정보화' 정보가 곧 권력인 요즘,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왜냐면 러시아 사람들이 컴퓨터 잘하는 거 같음) 아니 영어 하나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인생에서 남들보다 몇 십 ..

선(先) 한 줄 요약 : Scroll Lock(=Scr Lk) 버튼을 누른다. 엑셀에서 셀을 이동하고자 할 때 보통은 방향키 ← → ↑ ↓ 를 이용합니다. 그런데, 가끔 ← → ↑ ↓ 를 누르면 셀이 아닌 스크롤이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키보드에 스크롤 락(Scroll Lock) 이 걸려있을 때 나타납니다. 일반적인 데스크탑 키보드라면 위 사진 빨간 박스 부근에 스크롤 락 버튼이 있습니다. 이 스크롤 락 버튼을 한 번 눌러주면 스크롤 락이 풀리면서 엑셀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키보드가 작기 때문에 스크롤 락 버튼을 독립적으로 만들어두지 않고 펑션 키로 숨겨두는 것이 보통입니다. 키보드 자판을 자세히 관찰하면 작은 글씨로 Scr Lk 라고 적혀있는 버튼이 있..

* : 모든 문자를 검색한다? : 한 글자만 검색한다 모든 문자 : *ex) 김* = 김, 김밥, 김밥말이, ...ex2) *연 = 연, 우연, 방패연, ...ex3) *기* = 기, 연기, 우기기, 기술, 김택기, ... 한 글자 : ?ex) 김? : 김밥, 김치ex) ??연 : 방패연, 정해연

해당 포스팅은 컴활 1급 엑셀편을 배움과 동시에 엑셀의 기본적인 내용과 원리를 깨우쳐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일반 사무업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 하에 작성된 것입니다. 2 년 전에 목표로 했던 일을 지금에서야 끝내게 되니 너무 늦게 끝낸 것은 아닌가, 게으른 자신에대해 실망감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2 년 동안 목표를 잊지 않고 결국 끝을 이뤄내었다는 성취감이 들기도 합니다. 기존의 포스팅은 여러 번의 퇴고를 거쳐 종이 책이나 전자 책으로 출간 될 예정입니다.(확률 3.23%) 여튼,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이 제가 목표했던 것 처럼 포스팅에 도움을 받고 나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주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영어 문법이나 역사가 될 듯 싶습니다. 에필로그 까지 오신..

바로 앞에서 배운 2010년 컴활 1급 프로시저 문제를 가져오겠습니다. [문제] 폼의 '등록(cmd등록)'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강좌명, 강사명, 강좌요일, 수강료와 수강인원(Text정원), 총수강료를 계산하여[표1]에 입력되도록 프로시저를 작성하시오.단, [총수강료 = 수강등록인원 * 수강료] 이고강좌명, 강사명, 강좌요일, 수강료는 'List강좌'의 왼쪽부터 나오는 필드들임 밑에 사진을 보겠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프로시저 명령을 이용하여 빨간 막대기 부분을 행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제는 열을 지정할 차례입니다. 엑셀에서 열은 A, B, C, D, E, ... 이렇게 알파벳 순으로 올라갑니다. 비쥬얼베이직에서는 각 알파벳으로 설정된 열을 숫자로 인식하는데 A열은 1, B열은 2, C열은 3, ... ..

2010년 컴활 1급 프로시저 문제를 가져오겠습니다. [문제] 폼의 '등록(cmd등록)' 버튼을 클릭하면 분류, 강좌명, 강사명, 강좌요일, 수강료와 수강인원(Text정원), 총수강료를 계산하여[표1]에 입력되도록 프로시저를 작성하시오. 위 문제에서 하는 말은 폼에서 각 항목을 작성 & 선택하고(빨간박스) 등록 버튼을 클릭하면(파란박스)초록박스 안에 그와 똑같은 내용이 출력되도록 만들라는 소리입니다. 예를 들어 수강인원등록화면 폼 속 'Cob분류'에 "외국어"항목이 선택되어있다면등록 버튼을 눌렀을 때정확히 엑셀시트 "B6"셀에 "외국어"라고 찍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폼에 입력된 항목과 엑셀 시트에 있는 표의 항목을 일치시키는 것이 관건입니다. 폼에 입력된 항목과 엑셀 시트에 있는 표의 항목을 일치..

엑셀은 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셀이 함께 모여 행과 열이 되고, 행과 열이 모여 표를 만듭니다. 프로시저는 이 엑셀의 행과 열을 이용하여 명령을 내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특히 '행'을 많이 이용합니다. 왜냐하면 프로시저의 특성상 건물을 만들 때, 이렇게 3열로 정렬하는 것 보다 이렇게 행으로 정렬하는 경우가 더 보기에도 깔끔하고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로시저 명령도 행(Row) 명령을 열(Column)명령보다 더 많이 사용합니다. 그냥, 프로시저는 '행'이 기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다시, 2010년 2회 컴활 1급 프로시저 문제를 가져오겠습니다. ◆문제◆ 폼의 '분류(Cob분류)'로 '외국어'가 선택되면 'List강좌'에 [L8:O12]영역, '취미'가 선택되면 [L13:O22] 영..

2010년 2회 컴활 1급 프로시저 문제를 가져오겠습니다. 문제 : 폼이 초기화(Initialize)되면 '분류(Cob분류)'에 '외국어', '취미', '컴퓨터' 순으로 나타나도록 프로시저를 작성하시오. 단, 분류(Cob분류)는 With문과 Additim 메소드를 이용하시오. 문제를 뜯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제 : 폼이 초기화(Initialize)되면 '분류(Cob분류)'에 '외국어', '취미', '컴퓨터' 순으로 나타나도록 프로시저를 작성하시오. 단, 분류(Cob분류)는 With문과 Additim 메소드를 이용하시오. Initialize 설정은 바로 앞에서 배웠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제자가 제시한대로 폼을 초기화한 상태이고 이제 출제자의 명령대로 빨간 박스 안에 명령을 내리면 됩니다. 문제..

먼저 Initialize의 뜻부터 알아봅시다. 영한사전에 따르면 Initialize의 뜻은 '초기 내용을 설정하다' 입니다. 엑셀 프로시저에서 Initialize의 뜻도 이와 비슷합니다. 밑에 사진을 봅시다. 수강인원등록(빨간박스) 버튼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화면을 첫 화면 또는 초기 화면이라고 부르는데 Initialize는 이 초기 화면(=첫 화면)을 의미합니다. 이 초기 화면(=첫 화면)을 바꾸기 위해서는 디자인 모드로 들어가야 합니다. 개발도구 탭에서 디자인모드 버튼을 클릭한 후 '수강인원등록' 버튼을 더블클릭합니다. 비쥬얼베이직 화면이 나오면 '수강인원등록화면' 폼을 더블클릭합니다. 그러면 '수강인원등록화면' 전체 폼이 비쥬얼베이직 안에 나타납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폼(파란박스)은 건물이라고 이야기..

앞선 포스팅에서 폼은 건물이라고 이야기 했고 건물은 다양한 자재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습니다. 그 다양한 자재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개발도구의 디자인모드를 클릭한 후 엑셀 시트에 있는 수강인원등록 버튼을 더블클릭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비쥬얼베이직 화면이 나오는데 화면이 나오면 왼쪽 목록에서 수강인원등록화면이라는 부분을 더블클릭합시다. 파란 박스와 같이 수강인원등록화면 폼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 폼은 다양한 자재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였는데 다양한 자재들은 주황색 박스로 표시해 둔 곳입니다. 이 주황색 박스들은 개별적으로 프로시저 명령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각 자재들을 더블클릭 하면 각 자재들에게 구체적인 명령을 내릴 수 있게됩니다. 위 주황박스 중에서 취소 버튼을 더블클릭 해봅시다. 취소 버튼..

위 화면처럼 빨간 박스 속 수강인원등록 버튼을 눌렀는데 엑셀에서 아무런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를 앞선 포스팅에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엑셀이 클릭에 반응을 할 수 있도록 명령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명령을 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은 폼에 대한 개념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비쥬얼베이직 = 작업장 프로시저 = 작업장에서 내가 엑셀에게 내리는 명령 프로시저와 비쥬얼베이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 건물 이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 건물을 다른 말로는 폼 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 빨간박스 안에 폼이라는 버튼을 클릭하여 열어보면 빨간 박스처럼 '수강인원등록화면'이라는 목록이 나타납니다. '수강인원등록화면'은 출제자가 만들어놓은 건물(=폼)의 이름입니다. 이 빨간박스 속의 이름을 더블클릭하면 파란 박스처럼 실제 건물..

프로시저 명령을 직접 내려보겠습니다. 활용자료는 2010년 2회차 컴활 1급 기출입니다. 앞 포스팅에서, 프로시저 명령을 하기 위해서는 비쥬얼 베이직이라는 작업장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었습니다. 처음 해당 엑셀페이지(=Worksheet)에서 수강인원등록 버튼(빨간 박스)을 클릭하면 원래는 뭔가가 나와야 정상인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출제자가 비쥬얼베이직에서 프로시저를 고의로 빼 놓은 것입니다. 프로시저를 다시 집어넣기 위해서는 비쥬얼베이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리본메뉴의 개발도구를 클릭한 후 디자인 모드(파란 박스)를 클릭합니다. 디자인 모드를 클릭하면 디자인 모드 버튼이 주황색으로 빛나기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당신은 비쥬얼베이직 작업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라는 표시로 이해..

프로시저는 컴활 1급 시험에서 제일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일부 수험생은 프로시저를 통째로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프로시저는 배점이 15점으로 적은 점수가 아닙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일정 수준만 돌파하게되면 상당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 프로시저 부분이므로 절대 포기하고 버리면 안됩니다. 프로시저의 정의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프러시저가 정확한 표기인 것 같지만 프로시저가 익숙하므로 계속 프로시저라고 부르겠습니다. 프로시저도 다양한 프로시저가 있겠지만 여기서 다루는 것은 엑셀 프로시저로 한정하겠습니다. 위 설명에 나와있듯이 프로시저=언어 프로그램 입니다. 간단히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처럼 프로시저 = 외국어 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이 프로시저라는 외국어를 배우면 우리는 ..

차트와 함께 표도 보고 싶다면 리본 메뉴 레이아웃 탭의 데이터 표를 클릭하여 표를 생성하면 됩니다. 표가 생성된 모습입니다.

빨간색 꺾은선 항목(계열)에만 적용되는 축을 설정 해 보겠습니다. 해당 항목(계열)을 선택한 후 마우스 우클릭 -> 데이터 계열 서식으로 들어갑니다. 데이터 계열 서식 창이 나타나면 계열 옵션 항목에서 보조 축을 선택합니다. 보라 박스에 보이듯이 차트의 오른쪽에 빨간색 꺾은선 항목(계열)을 위한 축이 새롭게 생성되었습니다. 축 서식을 이용하여 보조 축의 서식을 변경해봅시다. 보조 축을 선택한 후 마우스 우클릭 -> 축 서식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축 서식 창이 나타나면 축 옵션 항목에서 최소값, 최대값, 주 단위를 설정 해 봅니다. 최소값은 축에 나올 숫자의 최소값, 최대값은 축에 나올 숫자의 최대값, 주 단위는 최소값과 최대값 사이에 나오게 될 수의 간격을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표시 단위는 말 그대로 표..

차트의 모양을 바꾸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차트 모양 전부를 바꿀 수도 있고 일부분만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일부분만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빨간 막대기 부분만) 먼저 바꾸고 싶은 부분(계열)을 선택한 후 마우스 우클릭 -> 계열 차트 종류 변경 항목을 클릭합니다. 변경 가능한 차트의 목록이 나옵니다. 원하는 차트를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빨간색 막대기가 꺾은 선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차트에 추가 자료를 삽입하는 방법입니다. 만들어진 차트에 자료를 더 추가하고 싶다면 리본 메뉴 디자인 탭의 데이터 선택 버튼을 클릭합니다. 창이 나타나면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새롭게 추가할 자료의 이름과 값을 지정합니다. 목록에 자료가 추가되었습니다. 확인을 누르고 나오면 차트에 초록색 막대기가 새롭게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봅시다. 위 사진 차트의 막대기 위에 수치를 직접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 수치를 데이터 레이블이라 합니다. (레이블 = 막대기 이름표) 차트의 파란색 막대기를 한 번 클릭하면 파란색 막대기 전부가 선택됩니다. 막대기 전부에 데이터 레이블을 넣어보겠습니다. 마우스 우클릭 -> 데이터 레이블 추가를 클릭합니다. 파란색 막대기 위에 데이터 레이블이 추가되었습니다. 차트에서 파란색 막대기를 두 번 클릭하면 클릭한 막대기 하나만 단독으로 선택됩니다. 선택된 파란 막대기에 데이터 레이블을 추가하면 선택된 막대기 하나에만 레이블이 추가됩니다. 추가된 데이터 레이블은 따로 서식 지정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레이블을 선택한 후 마우스 우클릭 -> 데이터 레이블 서식으로 들어갑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레..

차트 모서리 효과와 그림자 효과에 대해 알아봅시다. 효과를 적용할 차트를 선택한 후 마우스 우클릭 -> 차트 영역 서식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차트 영역 서식 창이 나타나는데 테두리 스타일 항목을 클릭한 후 둥근 모서리에 체크 해 줍니다. 차트의 모서리가 둥글게 바뀝니다. 다음은 그림자 설정입니다. 차트 영역 서식의 그림자 항목을 선택한 후 나타내고 싶은 그림자 효과가 있는 버튼을 클릭합니다. 테두리 효과와 그림자 효과가 적용되었습니다.

차트에 차트 제목과 축 제목을 삽입 해보겠습니다. 작업을 수행할 차트를 선택한 후 리본메뉴의 레이아웃 탭을 클릭합니다. 차트 제목 버튼을 클릭한 후 제목이 들어갈 위치를 설정합니다. 차트 안에 제목이 생성되었습니다. 축 제목을 생성할 차례다 축 제목 버튼을 클릭한 후 축 제목이 들어갈 방향과 위치를 설정합니다. 가로 축과 세로 축 제목이 각각 설정되었습니다. 제목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차트 안에있는 텍스트의 크기를 일괄적으로 변경하고 싶다면 리본메뉴의 홈 탭으로 가서 텍스트 크기를 조정하면 됩니다. 오른쪽 차트의 텍스트가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컴활 1급의 마지막 작업, Excel 기타작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타작업은 크게 차트 작업과 프로시저 작업으로 나누어집니다. 차트 작업(배점 10점)은 보통 5 문제가 나오며 배점은 문제당 2 점 씩 입니다. 프로시저 작업(배점 15점)은 2~3 문제가 나오며 문제 개수에 따라 배점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차트 작업 중 차트 만들기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봅시다. 위 표의 기종, 목표판매량, 실제판매량의 수치를 이용하여 차트를 만들 예정입니다. 차트로 만들고자 하는 부분을 범위지정한 후 삽입 탭의 차트메뉴에서 원하는 형태의 차트를 선택합니다. 2차원 묶은 세로 막대형으로 차트를 만들어 봅시다. 만들고자 하는 차트가 그려진 버튼을 클릭하면 차트가 만들어집니다. 만들어진 차트..

목표값 찾기 : 특정 결과값을 얻기 위해 기존에 입력되어있는 값이 어떻게 변경되어야 하는지를 알고싶을 때 사용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국주는 평균이 88.5입니다.(빨간박스) 국주의 목표는 원래 평균 95점이었습니다. 국주가 평균이 95점이 되기 위해서는 기말 점수가 몇점이었어야 했는지 알아봅시다. 데이터 탭의 가상분석 단추를 클릭한 후 목표값 찾기를 선택합니다.(주황박스) 목표값 찾기라는 창이 뜨면 수식 셀, 찾는 값, 값을 바꿀 셀에 적절한 내용을 집어넣으면 됩니다. 수식 셀은 나의 목표가 있는 셀 찾는 값은 나의 목표가 되는 숫자 값을 바꿀 셀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바뀌어야 될 셀 입니다. '수식 셀' 이 '찾는 값'이 되려면 '값을 바꿀 셀'은 몇이되어야 할까?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위의 예를 ..

엑셀에는 표에 있는 항목을 정렬할 수 있는 정렬 기능과 표 안에서 원하는 데이터만을 골라 부분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부분합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알아보겠습니다. 표를 '소속팀' 별로 정렬해보겠습니다. 먼저 정렬할 표의 범위를 지정한 후 리본메뉴 데이터 탭의 '정렬' 버튼을 클릭합니다. 세부 기준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소속팀' 과 '오름차순'을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만약에 하위 정렬기준을 더 추가하고 싶다면 기준 추가(파란 박스)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소속팀', '오름차순' 으로 표가 정렬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정렬된 표에서 소속팀 별로 기본급, 승리수당, 실수령액의 평균을 구하는 작업을 해 봅시다. 범위를 지정한 후 데이터 탭의 부분합 버튼을 클릭합니다. 세부 선택을..

데이터 통합 작업은 말 그대로 두개의 데이터를 하나로 합치는 작업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표 1]과 [표 2]의 데이터를 합쳐서 [표 3]에 나타내고 싶다면 먼저 합쳐서 출력할 표의 범위(빨간 박스)를 선택합니다. *파란 박스 부분은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 주의 범위를 잡은 후 리본메뉴의 데이터 탭에서 '통합' 버튼을 클릭합니다. '통합'이라는 창이 나타나는데 통합할 표의 범위를 선택한 후 추가버튼을 눌러줍니다. 모든 참조 영역(통합될 범위)에 [표 1]에서 범위로 잡은 영역이 목록으로 추가되었습니다. [표 2]도 같은 방법으로 추가하여 목록에 집어넣습니다. [표 2]도 [표 1]과 같은 방법으로 범위를 잡아 목록에 추가시켰습니다. 파란 박스 안의 항목에 채크표시를 한 후 확인을 눌러 작업을..

말 그대로 엑셀에서 시나리오를 쓰는 작업입니다. 만약에 어떤 수치가 100이 아니라 150이라면? 100이 아니라 50이라면? 가정을 한 후 그 결과값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보는 작업이 시나리오 작업입니다. 예를 들어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이제동 선수는 75승 54패 승률 58.14% 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제동 선수가 75승이 아니라 100승이라면? 혹은 150승이라면? 승률이 얼마나 오를지 확인해 봅시다. 리본메뉴의 데이터 탭의 가상분석 단추를 누르고 시나리오 관리자 항목을 선택합니다. 시나리오 관리자 창이 나타나면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시나리오 이름은 말 그대로 자신이 만들 시나리오의 이름을 정하는 항목입니다. 자신이 알아서 작성하도록 합니다. 변경 셀 항목에서는 자신이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