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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2aMqiWYBAA?t=378
요즘, XX 사람(들) 때문에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데
그 유형을 크로커다일이라는 유튜버가 잘 설명해놓았다.
1. 어쩌다가 지들이 아는 거 하나 나오니까 그거 안다고 신나서 지랄발광
(이런 놈들 특징, ㅈ도 모르는 것도 아는 척을 함.)
2. 자꾸 겸손한 척 가식 떪.
겸손이라는 것도 뭐가 좀 되는 놈이 해야지,
진짜 아무 것도 아닌 놈인데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러면 오히려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임.
원래부터 아무 것도 아닌 놈인데
자기가 뭐 좀 되는 놈인 척 하려고 겸손떠는 것이기 때문.
겸손하게 낮출 것도 없는 놈들이 자꾸 본인을 낮추니까 문제가 되고 역겨워 보임.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격언이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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