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잡설

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줄게

Page T 2014. 5. 28. 19:37
728x90
반응형


내가 아는 친구의 동생은 xxx 인데-

내 친구는 지금 xx 하고 있는데-

내 친구 엄마는 xxxx 라는데-

우리 아들은 xx 인데-

우리 남편은 xxxxxx 인데-

우리 시어머니- 

우리 아버지-

우리 삼촌-

우리 이모-

우리고모-

우리집-

개-

고양이-


그래서 넌 뭐하는데

728x90
반응형

'일상생활 >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황  (0) 2014.06.01
진심은 영원하지 않다  (0) 2014.05.30
가식  (0) 2014.05.28
부럽다  (0) 2014.05.27
지킬까 말까  (0)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