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잡설
재미있다,
10대, 20대에 겪었던
추억들이 떠오른다.
나와 연이 닿았던 사람들은
어딘가에서 잘 살아나가고 있을까?
삶을 살아나가야 할 시작점에 서있는 그들에게
축복이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