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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에 다니다가 과로사함과 동시에
이세계로 건너가 약(의)신이 된 주인공.
약국을 차려 이세계 주민들의 병을 고쳐준다.
이세계식당같은 재미를 원했지만
재미없다.
계속 졸면서 봤다.
중간에 하차할까 했지만 계속 보긴 봤다.
캐릭터 작화가 나쁘지 않다는 것 (특히 꼬맹이들) 제외하고는 특별한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평점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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