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퍼센트가 대출자를 아무리 고르고 고른다고 해도
대출자 개개인의 상환능력을 모두 완벽하게 파악할 수는 없다.
이에 따라 불가피하게 일부 연체자들이 나타나게 되고
이는 투자자의
수익률 하락으로 이어진다.
8%라는 말을 믿고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생각보다 낮은 수익률에 투자를 더 진행하지 않고
관망하거나 다른 투자처를 찾아 떠난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친근하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갖춘 8%를 믿고 투자했지만
투자 이후 생각보다 연체와 부실이 많이 나와서
더 투자금을 늘리지는 않았다.
오히려 8퍼센트 경쟁사 쪽이
아직까지 연체율 0%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어서
그쪽으로 눈이 많이 간다.
(물론 여기는 부동산만 취급한다)
이에 위기감을 느꼈는지 8%도
개인 신용 대출 이외,
투자 루트를 다각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최근 투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는 훌리오 같은 경우는
기존과는 다르게 투자 리워드도 지급하고
투자대상에 대한 설명도 더 상세하다
8%의 신용대출 투자대상에 대한 설명이
'기존 연체이력이 없는 점을 감안하였습니다' 정도가 거의 전부였던 것과 비교해보면
장족의 발전이라 볼 수 있다.
2개월에서 4개월짜리 단기 상품도 많이 나오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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