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원 스트리밍 앱을
특가 이벤트를 할 때만 이용한다.
그런데, 거의 끊이지 않고 이용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새로운 음원 스트리밍 앱이
지속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특가 이벤트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나는 멜론 100원 딜, 유튜브 뮤직(프리미엄) 4개월 무료, 플로 1개월 무료를 거쳐
다시 네이버 바이브(VIVE)로 왔다.
다시 네이버 바이브(VIVE)로 돌아온 이유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한 달에 660원(부가세 포함)에 6개월 간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는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만
그때 그때 찾아 듣는 나에게
660원이라는 가격은 매우 솔깃한 가격이었다.
최근 유튜브 뮤직 4개월, 플로 1개월을 무료로 이용했던 터라
약간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현재 나에게는 최선의 딜인 것 같아서
네이버 바이브(VIVE)에 가입했다.
그런데...
네이버 바이브(VIVE)를 660원이 아니라
0원 * 6개월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이 링크로 들어가서
네이버 바이브(VIVE)에 가입하면 된다.
그러면, 가입자는 네이버 바이브(VIVE) 6개월 무료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에게는 리워드 포인트가 들어온다.
도와줍쇼...)
물론, 무료 기간이 끝나기 전에 해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네이버 바이브(VIVE) 신규 가입자만 가능하다.
네이버 바이브(VIVE) 앱이 처음 출시될 당시에는
앱 자체가 너무 조악해서
욕을 많이 먹었었다.
그래서 나도 당시에
VIVE 앱 이용이 무료였음에도 불구하고
앱 지워버리고
다시는 쳐다도 안 봤던 기억이 난다.
그 때가 아마 2018년 쯤이었을 거다
그런데 2020년 6월! 지금!
한 2일 사용해보니까
전반적으로 큰 개선이 이루어진 것 같다.
이용하면서 딱히 불편한 부분을 느끼지 못했다.
다른 음원 스트리밍 앱에 비해 특별히 뒤떨어지는 부분은
이제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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