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1. 데이터 라벨링 했다. 이걸로 하루에 5,000~10,000원 정도 번다. 열심히 하면 더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가성비가 맞지 않아서 그냥 심심할 때 하는 중.
▶짠테크
한투 상테크를 페이북으로 하는 줄 처음 알았다. 옛날에 카드 결제 막히고 나서는 그냥 신경 끄고 있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구나. 역시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었구나(소소하긴 하지만...)
▶기타
특이사항 없음
▶리니지M
컬렉션 빠뜨린거 없나 확인하는 중이다. HP랑 MP가 소소하게 오르고 있다. 근데 갑옷/무기 마법 주문서와 아데나가 쭉쭉 빨리는 중... 이거 계속 해야되나 모르겠다. 마방이나 물방 오르는 것도 아니고 HP5 올리자고 이렇게 쓰는 게 맞나 싶음. 그래서 다 하지는 못하고 중간에 그만 뒀다. 그냥 물방, 마방, 근뎀, 근명, 리덕 위주로 된 템 나오면 그 때만 주문서 팍팍 쓰고 나머지는 정말 주문서 남아돌아서 할 거 없을 때 사용해야겠다.
▶공부
오늘은 안 함. 시간이 없었다. 자기 전에 시간 나면 할 예정
▶운동
오늘은 안 함. 근데 아마 자기 전에 조금 하지 않을까?
▶투자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라 제대로 매매를 할 수 없었다. 코인 쪽에서 500원 정도 벌었다. 요즘에는 500원으로 무엇을 살 수 있을까? 반창고?
▶잡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고자 맨날 이것 저것 버리는데 어느 순간 보면 집이 더 잡동사니로 꽉 차 있다. 더 열심히 버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