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냥 일상 - 6개월만에 얻은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

▶ 부업 & 짠테크 & 기타

짠테크 한 것 인출중이다. (모니모, 페이북, 신한마이포인트 등) 다 합치면 만 원 정도 될 것 같다. 예전에는 토스포인트도 인출했는데 토스포인트 수수료가 0%에서 10%로 바뀌었다고 한다;;; 토스포인트는 그냥 토스에서 사용하는 걸로 해야겠다.

데이터라벨링 일이 끊기니까 막상 부업 할 게 없다. 블로그 포스팅도 부업이라고 해야하나...? 마침 이번에 돈이 들어오기는 했는데 거의 6개월만에 $200 정도 들어오는 거다. 부업이라기보다는 용돈이라고 하는 게 맞겠지...다시 배민이나 쿠팡이츠를 해볼까도 싶지만 이미 저저번달에 전동킥보드를 팔아버려서 하려면 걷거나 자전거를 타야한다. 힘들다. 나도 늙었어.

이번에 구글한테 $207.94(약 27만원) 받는다.

▶ 리니지M

오림의 흔적 재미있다. 뱀파이어 서바이버즈라는 모바일 게임을 재미있게했었는데 그거랑 비슷한 듯하다. 팁이 있다면 일단 스킬 아무거나 빠르게 MAX로 찍는 것. 아무리 구린 스킬이라도 MAX가 되면 개쌔진다. 근데 요즘 왜이렇게 다이아가 안팔리지. 다이아 파는 재미가 90%인데... 템도 안 팔리고 다이아도 안 팔리니까 좀 답답하다. 캐릭 하나 투사로 클체했는데 암기만하다가 투사하니까 뭔가 어색하다.

 

▶ 공부

타갈로그어 공부 약간 했다.

 

▶ 투자

현물주식 물렸다. 항상 주식 패턴은 비슷하다. 소소하게 얻다가 한방 크게 맞는다. 그래도 손절선은 정해져있으니 들고가는중.

코인은 400원 정도 벌었다.

 

▶ 운동

7,000보 걸었다.

스텝퍼 1,000번 했다.

근육운동도 시작해야한다. 다이어트!

 

▶ 잡설

맨날 홈플러스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이마트에 갔는데 홈플러스보다 이마트에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오... 격은 노브랜드 존 제외하고는 홈플러스나 이마트나 비슷비슷한 것 같다. 그런데 홈플러스가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니까 다니기에는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