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잡설

존경스러운 이규혁 선수

Page T 2014. 2. 1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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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선수의 마지막 레이스.

메달, 기록을 떠나서 정말 멋있었다.

이를 악 물고 달리는 모습에 울컥하며 눈물이 핑 돌았다.

 

눈 풀린 채 살고있는 나를 반성하며,

나도 열정과 투지로 내 하루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을 다시 굳게 하였다.

 

아름다운 레이스로 뭉클한 감동과 교훈을 선사해주신 이규혁 선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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