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잡설

2017년에 내가 많이 쓴 단어

Page T 2018. 1. 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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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헤어졌다.

생각 : 언제나 생각에 빠져있었지만 행동으로 이어진 생각은 별로 없었다.

예술&예술가 : 예술이란 무엇인가?

인생 : 인생 그 자체 아닐까? 희극이든 비극이든 1류든 3류든 어쨌든 인생은 예술이다.

욕망 : 色水下高十多, 로또, 연금복권, 주식, 부동산 그리고 코인

마음 :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책 위주로 독서를 했다. 효과는 별로 없었다.

영화 : 2017년 가장 맘에 들었던 영화는 역시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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