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잡설

글을 못쓴다

Page T 2018. 1. 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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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공부든, 세상 공부든

손을 놓고 살다 보니


할 말이 없다.


배웠던 내용도 잊어버린다.


말 그대로

멍청이가 된 기분이다.


기억력도 예전같지 않고


내가 나를 봤을 때

너무 한심하다


무엇이라도

공부를 해야한다


틀에 박힌 공부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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