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별의 별 것 다 해 본 결과

튜닝의 끝은 기괴함일지니...

정도를 지키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 . . .

주식도 잡주 세력 따라잡기보다는

우량주 장투가 천 번 낫고

파생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것이 좋다.

부동산의 경우도

사기가 난무하는 기획부동산에 편승하여 시세차익을 노리기보다는

그냥 . . . 들어앉아 살다보니까 주변 지역이 발전되고 집 값이 상승하는 . . .

그래서 돈을 벌게 되는 . . .

이런 기본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나은 것 같다 . . .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 했던가 . . . 

그래도 해볼 거 대부분은 다 해 봐서 후회하지는 않는다.

해외 부동산 하나 남은 것 같은데

내가 눈여겨보고 있는 동남아 부동산 같은 경우는 일시불로 집 값을 지불해야하는 것 같아서

돈을 좀 오랫동안 많이 모아야 될 것 같다...

아무튼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다른 투자든 일단 기본부터 탄탄히 다지자...

주식도 너무 세력 따라잡기 기술적 분석만 하다보니까

PER가 뭐였는지도 가물가물함

다시 공부해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