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1. 초간단이 아닐 수 있음
2. 개인적인 요약이므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음
1장: 예수님께서 부활 후 40일 간 머물며 예수님의 사도(제자)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알려줌.
2장: 예수님의 지침을 따른 사도들이 예루살렘에서 예배, 설교 및 복음 전파를 함.
3장: (복음 전파의 예) 베드로가 앉은뱅이 걸인을 일어서게 함.
4장: 유대인들은 예수님 사도들의 복음 전파 행위를 마땅치 않게 여기며 반발하였지만 복음은 더 널리 전파됨.
5장: 복음이 전파될수록 유대인들의 반발도 거세짐.
유대인들은 사도들을 잡아서 감옥에 집어넣고 살해협박을 함.
그러나 사도들은 굴복하지 않고 계속 전도.
6장: 복음이 전파됨에따라 신도들의 숫자는 많아지고 업무량이 늘어나서 분업이 필요해지게 됨.
사도들은 기도, 말씀, 사역에만 집중하기로 함.
7장: (장면 전환 - 사울의 등장)
스데반이라는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성도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다가 돌에 맞아 사망함.
8장: 사울은 스데반이 잘 죽었다고 생각하고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 및 성도들을 더 강하게 핍박함.
이에 성도들은 예루살렘 바깥 지방으로 흩어짐.
9장: 사울이 지속적으로 성도들을 박해하던 어느 날, 예수님의 소리를 듣게 되고
갑자기 사울의 눈이 멀어버림.
아나니아라는 성도가 예수님의 지시를 받아 사울에게 세례를 함.
사울은 다시 눈이 뜨이고 몸도 건강해짐.
기적을 체험한 사울은 곧바로 나가 예수님을 증거하기 시작함.
10장: (장면 전환 - 베드로)
천사가 군 부사관인 고넬료에게 '베드로를 가이사랴(지역 이름)로 데리고 오라'고 명령함.
고넬료는 베드로를 만나러 감.
한편 베드로는 기도 중에 환상을 봄.
고넬료는 베드로를 만나서 데리고 옴.
베드로를 데리고 오는 와중에 고넬료 및 그의 동행인들 모두가 베드로의 복음을 듣고 성령과 세례를 받음.
11장: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이 "이방인들에게 성령과 세례를 주었다!"며 베드로를 비난함.
베드로는 기도 중에 보았던 환상을 이야기하며 "이방인들도 성령과 세례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함.
12장: (장면 전환 - 헤롯과 베드로)
헤롯 왕이 예수님의 12제자 중 1명인 야곱을 칼로 죽이자 유대인들이 기뻐함.
헤롯 왕이 베드로 또한 잡아서 죽이기 위해 베드로를 옥에 가둠.
천사가 베드로를 풀어줌.
헤롯이 가이사랴에서 연설하다가 벌레에게 먹혀 죽음.
13장: (장면 전환 - 사울->바울)
사울이 바울로 이름을 바꿈.
바울이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가서 설교를 함.
설교가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름.
이를 시기한 유대인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쫒아냄.
14장: 바울과 바나바가 이고니온에서 전도함.
유대인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죽이려고 함.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와 더베 근방으로 도망가서 전도함.
유대인들이 바울이 실신할 때 까지 바울을 돌로 쳐서 루스드라 밖으로 내침.
실신했다 깨어난 바울은 다시 루스드라로 들어가서 전도함.
바울과 바나바가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감.
15장: 유대인과 바울&바나바가 할례에 관해 논쟁을 벌임. (이방인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가 논쟁의 본질적인 주제)
바울&바나바의 주장인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가 예루살렘 교회에서 채택됨.
바울과 바나바가 2차 선교여행 준비를 하는 와중에 의견이 갈림.
서로 따로 선교하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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