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잡설

#9 그냥 일상 - 간병비 보험을 들까 말까

Page T 2023. 9. 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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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업 & 짠테크 & 기타

데이터라벨링 작업 했다. OCR을 했는데 10월까지는 작업이 없을 거라고 한다. 다른 데이터 라벨링 작업이 있나 알아봐야겠다.

상테크 했다. 요즘 SSG에서 상품권 46,100짜리가 많이 나와서 좋다. (최근 몇 달 간은 46,250짜리 나오는 것도 감지덕지였다.) 하루에 10장(5장*2회나눠서)살 수 있는데 마침 삼성카드 링크혜택 (20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캐시백, 70만원 이상 구매시 10,000원 상품권) 있어서 어제, 오늘 70만원 채웠다. 16장 샀으니까 1,600원 역마진에 5,000캐시백, 10,000원 상품권(할인하면 현금으로 대충 9,000원 꼴)이므로 약 12,400원 이득이다.

SSG에서 저렴하게 풀리고 있는 온라인문상

 

▶ 리니지M

다음주부터는 오만 3~4층을 돌려보려고 한다. 맨날 오만 1층 2층만 돌리니까 방어망토랑 마투밖에 안나온다. 2~3층이 가성비 좋다고는 하는데 맨날 여기만 돌리니까 지겨움.

 

▶ 공부

못했다.

 

▶ 운동

스텝퍼 1,000개 했다. 걸음은 2,000걸음 정도 걸은듯

 

▶ 투자

국내현물: 1,800원 발었다.

코인선물: 200원 정도 벌은듯...

 

▶ 잡설

어... 근육운동 뇌운동을 열심히 하자. 간병비 보험을 들까 말까 고민중이다. 내가 아프면 나를 간병해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것 저것 다 보장되고 체증형(20년 후 2배 보상)으로 가입하면 보험료가 한달에 48,000원인데 아... 너무 비싸다... 그렇다고 최저 보장(13,000원 정도)으로 가입하면 가입한것만 못한 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서 가입이 꺼려진다. 돈 쓰고 싶은 곳은 많고 돈은 많이 안 모인다. 빚도 갚아야 하고 세금(재산세 등)도 내야하고 여러가지 임박해있는 처리해야할 문제들도 많고 여러모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재해있는 상황이다. 신의 손으로 코인이나 엄청 잘해져서 돈을 쪽쪽 빨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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