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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다
밤잠을 뒤척이게 했던
상처받은 마음도
해의 따뜻한 온기 한 줄에 녹는다
태양 하나에 누그러질 마음이었던 것을
평생 따라다닐 고통이라도 마주한 사람마냥
어제는 왜 그렇게 모든 것들이 어둡게 보였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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