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잡설

곱씹어본다

Page T 2016. 5. 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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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꼭꼭 씹어먹어야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듯이

공부 또한 그 단어와 문장을 꼭꼭 씹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조급함을 버리고 일종의 명상과 같은 태도로 글을 대하여야 궁극적인 깨달음, 곧, 이해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느림의 미학은 '느림'이 아니라
'너무 빠르지 않음'에 방점이 찍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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