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는 금융자격증 취득을 좀 해보려고 한다.
기초 자격증부터 중급 자격증까지가 목표다.
금융자격증 난이도는 아래와 같다.
회계 쪽은 따로 안 나와있는 것 같다.
회계 쪽도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ex. 세무회계)
회계 쪽은 나중에 정리를 해야겠다.
나의 올해 목표는 AFPK까지 취득하는 것이다.
이유는 딱히 없다.
이 자격증 갖고 취업할 것도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 자격증 취득을 하면 뭔가 다른 재미있는 길이 보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자격증 취득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작년에 한국어 교원 자격증 취득하고 나서
동남아 쪽 한국어 원어민 교원에 대한 희망이 보였던 것처럼말이지...(코로나가 다 망쳐놓았지만...)
시험 일정은 다음과 같다.
펀드/증권/파생 자문인력은 현직에 있는 사람만 응시가 가능한 시험이기때문에 내 영역은 아니다.
내가 응시할 수 있는 자격증은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투자자산운용사, 금융투자분석사, 재무위험관리사(FRM)이다.
금융투자분석사랑 재무위험관리사 공부하는 건 좀 오바인 것 같고
펀드 / 증권 / 투운 정도만 준비해도 빡셀 듯 하다.
여기에서는 딱히 흥미로운 자격증이 보이지 않는다.
은행텔러, 자산관리사(FP), 신용분석사 위주로 검색해보아야할 것 같다.
신용위험분석사(CRA)는 금융자격증 난이도표에 나와있지 않는 자격증인데 난이도는 CFP급이라고 한다.
음... 나는 일단
3월에 있는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시험을 준비해보아야겠다.
그리고 자격증 검색하다가 신기한 자격증을 찾았는데
'주식트레이딩 능력검증시험(STS)'이라는 자격증도 있더라.
[STS 시험 개요]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시험이 마무리되면
STS에 도전해보고 싶다.
[STS 시험 진행 방법]
그 이후에는
투자자산운용사나 AFPK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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