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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에서
아이유가 나에게 대쉬를 했다.
나랑 몰래 연락을 주고받다가
'내가 너한테 연락처를 왜 줬는지 아직도 모르겠어?'라고 하더라.
내가 '응 이젠 알겠...'하는데 꿈에서 깸.
뭐랄까...
꿈 속에서 나와 아이유의 관계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의 니시카타와 타카기 양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물론 아이유가 꿈에 나와서 나쁠 건 없지만(매우 좋지만!)
정말 너무 자주 나온다.
아마 내 꿈 최다 출연자가 아이유일 거다.
아이유 노래를 오래 전 부터 즐겨듣기는 했지만
그렇게 열성적인 광팬도 아닌데,
게다가 최근에는 아이유 노래 잘 듣지도 않는데,
왤케 자주 나오는 거지?
현실에서나 한 번 뵈었으면 좋것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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