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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사라질 생각을 안하는 광고.
이렇게 노이로제 걸리게 광고가 나타나는건
공무원 학원 광고 이후로 처음이다.
공무원 광고는 책과 택스트, 정장입은 강사 이미지 정도이지만,
이희은 닷컴은 베너 정 중앙에 여성의 가슴골이 있기 때문에 눈이 가게 됨.
알아도 피할 수 없는 섹스어필 마케팅의 유혹이란...
덕분에
이제는 눈 감고도 그 상체 지방의 곡선과 폭을 3D 스캐닝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래도 호감형 외모를 갖고 계시니
오늘도 흐뭇하게 이삼초간 응시하다가
정신차리고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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