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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부 서식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함수가 And, Or, Left, Right 함수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And, Or 함수는 앞서 다루었으므로 이제 Left, Right 함수의 개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eft, Right 함수의 구성입니다. =LEFT(텍스트, 셀에 나타낼 텍스트의 글자 수) =RIGHT(텍스트, 셀에 나타낼 텍스트의 글자 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위 사진 파란색 박스 안은 텍스트 목록이고 초록색 박스 안은 텍스트(파란색 박스)와 LEFT, RIGHT 함수를 이용해 값을 추출해 내는 부분입니다. 초록색 박스 안에 미리 함수식을 작성해놓았습니다. 우선 노란색 박스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노란색 박스의 의미는 A1(주황색 박스)의 텍스트(J02-01) 에서 왼쪽 한..

컴활 1급 조건부 서식의 난이도는 조건을 지정하는 단계에서 판가름납니다. 조건을 지정할 때는 보통 함수식을 사용하게 되는데 그 함수식이 복잡하면 문제를 풀어내기 어렵고 함수식이 쉽다면 5 점은 거저 먹을 수 있게됩니다. 함수식이 복잡하든 쉽든 문제에서 많이 활용되는 함수가 있는데, And, Or, Left, Right 함수가 그것입니다. 4 가지 함 수 중 하나는 조건부 서식 문제에 99% 나오는 부분이므로 숙지하도록 합시다. And, Or 함수를 먼저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nd, Or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은 앞서 다른 작업을 설명 할 때 말씀드렸던 내용과 동일합니다. 함수에 관해서는 Excel 계산작업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므로 내용이 어렵더라도 쭉 읽고 따라하면서 계속 넘어가시기 바랍니..

기본적인 조건부 서식의 체계를 이해했다면 만들어진 조건부 서식을 수정하는 방법도 알아봅시다. 우선 다시 서식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상여금이 4,000,000원 이상이고 10,000,000원 이하인 부분에만 특별히 서식을 적용하고 싶습니다. 즉, 4,000,000원 ~ 10,000,000원 사이의 값에만 서식을 적용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서식을 적용하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서식을 적용하는 기준이 바뀌어서 다시 서식을 적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처음 조건부 서식을 적용했던 때와 같이 서식이 적용되었던 표 전부를 범위로 잡은 후 조건부 서식의 규칙 관리 탭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위와 같은 창이 전에 적용한 서식의 목록과 함께 나타납니다. 파란 박스 안에서 규칙(수식)/..

조건부 서식이란 내가 지정한 조건에 맞는 자료만 골라서 서식(글꼴, 색깔 등)을 입히는 기능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Excel 기본작업에서 배점 5 점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조건부 서식 작업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조건을 입력할 범위를 지정합니다. 범위를 지정 할 때, 드레그 방향은 상->하, 좌->우 가 기본이라는 것을 알아두도록 합시다. 범위를 지정할 때 필드명은 제외해야한다는 것에도 주의합니다. 필드명은 주로 표 맨 위에서 표 안에 나열된 자료의 카테고리를 분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위 사진은 필드명이 빠져있는데 만일 필드명을 집어넣는다면 A열: 날짜, B열: 대출번호, C열: 금액, D열: 연체일 정도가 표의 필드명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범위 지정 후에는 리본메뉴의..

Excel 기본작업 25점 중 나머지 10점을 차지하는 표 작업 두 가지가 있습니다. '고급필터를 이용한 표 작업' 5 점, '조건부서식을 이용한 표 작업' 5 점 입니다. 이 작업을 하기 전에 우리가 꼭 알아야하는 개념이 있는데 그 개념을 '참조 개념' 이라고 합니다. 이 참조 개념 중 꼭 알아야 할 개념은 '절대참조' 개념과 '혼합참조' 개념입니다. 먼저 절대참조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밑에 표를 봅시다. 현재 상황은 C5셀부터 C12셀까지의 숫자에 각각 C16셀(100)을 더하여 D5셀부터 D12셀까지 그 C16셀이 더해진 결과를 나타내야하는 상황입니다. 위 처럼 =C5+C16으로 수식을 입력한 후 앞에서 배웠던 자동채우기 기능을 실행해보겠습니다. (검은 박스 오른쪽 밑에 네모난 점 더블클릭)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엑셀의 주요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기능 설명은 컴활 1급의 맥락을 따라가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지금 다루는 부분은 컴활 1급에서 배점이 15점으로 배정되어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꼭 알아두어야 합니다. 현재 상황은 엑셀 시트 A3셀로 엑세스 자료를 가져오고 싶은 상황입니다. 엑세스는 엑셀과 같은 프로그램 이름인데 우선은 그냥 엑셀 프로그램 밖에있는 문서파일이라고 생각합시다. 먼저 A3셀을 클릭 해 놓고 리본 메뉴의 데이터 탭으로 가서 기타 원본 항목, Microsoft Query 항목을 차례로 클릭합니다. 맨 왼쪽에 Access라고 쓰인 버튼(파란 박스 안)을 클릭하여 가져오게되면 엑세스에 있는 데이터가 전부 출력되는데 지금은 자료를 몇몇 데이터만 추려서..

앞서 배운 today함수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왼쪽에는 오늘 날짜(작성일 기준)를 직접 입력하였고 오른쪽에는 투데이 함수=today()를 사용하여 오늘 날짜(작성일 기준)를 입력하였습니다. 투데이 함수를 입력한 후 엔터를 누르면 똑같이 오늘 날짜(작성일 기준)가 나옵니다. 그러나 내일이 되면 둘은 달라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날짜 직접 입력방법은 날짜가 실제로 지나도 날짜가 바뀌지 않기 때문이고 (날짜를 고정 사용할 때 쓰는 방법) =today() 함수는 날짜를 자동으로 현재 시점으로 바꿔주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날짜를 나타낼 때 쓰는 방법) 이렇게 해당 함수를 익히면 실제 엑셀 문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선택지가 다양해집니다. 사용자가 함수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가에 따라 엑셀 작성은 ..

today 함수를 이용하여 오늘 날짜를 나타내어봅시다. 수식과 마찬가지로 모든 함수는 = 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설명할 것은 today함수가 아닌 [셀 서식 -> 표시형식]이므로 함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위 사진처럼 셀에 =today()를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봅시다. 2013-01-13으로 날짜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2013-01-13 이라는 형식이 조금 밋밋해보입니다. 셀 서식을 이용하여 바꾸어봅시다. Ctrl+1 단축키를 이용하여 셀 서식으로 들어갑니다. 표시형식 탭의 범주 목록에 날짜 항목을 선택합시다. 형식에 여러가지 날짜 형식이 보입니다. 원하는 형식을 골라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봅시다. 날짜 형식이 바뀐 모습입니다.

[셀 서식 -> 표시형식 -> 사용자 지정]으로 들어가보면 'G/표준' 말고도 많은 특수문자와 숫자가 목록에 나타나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0'과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셀 값을 입력한 후 범위 지정을 하고 Ctrl+1을 눌러 셀 서식으로 들어갑니다. 표시 형식 탭에서 사용자 지정을 클릭합니다. 형식 목록에서 0을 클릭하고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아무 것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0 대신 #을 넣어보겠습니다. #은 목록에 없으므로 직접 입력하도록 합시다. 확인 버튼을 누르고 나가면 수치가 0인 항목은 셀에서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식입력줄에는 있음) 즉, 표시 형식에서 0과 #이 무엇인지 설명드리자면 0 : 사용자가 입력해..

이번에는 [셀 서식 -> 표시 형식] 에있는 'G/표준'이라는 단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밑에 사진과 설명을 보고 따라해봅시다. 단위를 표시할 셀의 범위를 선택한 후. Ctrl+1을 눌러 셀 서식으로 들어갑니다. 표시형식 탭의 범주 목록에서 사용자지정 항목을 클릭하면 오른쪽 형식 메뉴에 각종 형식이 기호로 표현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G/표준'인데 G/표준은 "내가 셀에 작성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표현해 달라"는 의미입니다. 오른쪽 형식 메뉴 위에 보기를 보면 셀에 작성되어있는 500이 보기 메뉴에도 똑같이 500으로 나타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꿔보도록 합시다. G/표준 형식 뒤에 "명"을 붙이면 보기의 500이 '500'에서 '500명'으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습..

소수점이 있는 숫자를 백분율로 표시하는 작업을 수행해보겠습니다. 이 작업은 '셀 서식' 창을 이용하는데 '셀 서식'은 Ctrl+1 키를 이용하여 불러올 수 있습니다. '셀 서식'은 셀을 여러 형태으로 꾸미는 이름 그대로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엑셀 사용자는 '셀 서식'을 이용하여 셀에 있는 각종 내용을 더 보기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소수점이 있는 숫자를 백분율(%)로 표시하는 작업을 할 것입니다. 간혹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1 = 100% 0.5 = 50% 0 = 0% 입니다. 그렇다면 0.2는? 20%입니다. 그럼 이제 밑에 사진을 보겠습니다. 백분율로 바꿀 소수점 목록을 드레그나 클릭으로 선택한 후 셀 서식 단축키인 Ctrl+1을 누릅니다. 표시 형식 탭의 범주 메뉴에서 백분율을..

셀의 '값 삭제'와 '셀 삭제'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에는 기본적인 삭제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키보드의 Delete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빨간 박스 부분을 삭제하고 싶다면 빨간 박스 부분을 드레그한 다음에 키보드의 Delete키를 누르면 위와 같이 셀의 값이 삭제됩니다. 이런 삭제 방법을 '값 삭제' 방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셀의 값만 삭제되었을 뿐 셀에 적용된 서식(셀 테두리 선 등)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것들도 한꺼번에 지워버리고 싶다면 즉, 셀 자체를 없애버리고 싶다면 두 번째 방법인 '셀 삭제' 방법을 이용합니다. 삭제하고 싶은 부분을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삭제 메뉴를 누릅니다. 누르면 위의 사진 처럼 삭제에 관련된 목록 4가..

셀에 메모를 삽입하고 편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메모를 삽입 할 셀을 선택한 후 오른쪽 마우스 버튼(빠른실행)을 클릭하여 메모 삽입 항목을 클릭합니다. 메모 삽입 항목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메모창이 나옵니다. 작성하고 싶은 메모를 쓰도록 합니다. 위의 "Registered User:"는 지우고 싶으면 지워도 됩니다. 내용을 입력하고 메모 작성을 완료하면 셀 오른쪽 위에 빨간 삼각형이 생기는데 해당 셀에 메모가 작성되었다는 표시입니다. 해당 셀에 마우스 버튼을 올리면 메모창이 뜨게 됩니다. 만약에 메모가 중요한 내용이어서 메모가 항상 보이게 하고싶다면, 해당 셀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여 메모 표시/숨기기 항목을 한 번 클릭하면 됩니다. 한 번 더 클릭하면 다시 숨겨집니다. 메모를 항상 보이게..

셀에 있는 텍스트를 가운데로 맞추는 두 가지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홈 메뉴에서 변경 2. 셀 서식 단축키(Ctrl+1)를 이용하여 변경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참고하여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봅시다. 첫 번째 방법입니다. 가운데로 맞추고싶은 셀을 클릭한 후 리본 메뉴의 홈 탭 홈 탭의 맞춤 메뉴에서 가운데 정렬 버튼을 클릭합니다. 위에 있는 것은 가로 부분을 맞추는 버튼이고 아래에 있는 것은 세로 부분을 맞추는 버튼입니다. 두 번째 방법입니다. 가운데로 맞추고싶은 셀을 클릭한 후 셀 서식 단축키인 Ctrl+1 을 눌러 맞춤 탭을 클릭합니다. 텍스트 맞춤이라는 메뉴에서 가로부분과 세로부분을 '가운데'로 변경합니다. 가로, 세로 항목에서 '가운데'가 설정 된 모습입니다. 확..

지금부터는 셀 병합/ 글꼴 변경/ 셀 테두리/ 셀 채우기 기능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 볼 것입니다. 문자의 길이가 셀보다 짧다면 모르겠지만 문자의 길이가 셀보다 길다면 위 사진과 같이 문자가 잘려서 보이게 됩니다. 아무리 엑셀이라도 제목이나 주제같은 경우는 잘려서 보이면 안되므로 셀을 길게늘여 텍스트 전체가 보이도록 해야 하는데 이 때 이용하는 것이 셀 병합입니다 셀 병합 방법입니다. 먼저 합치고 싶은 셀을 드레그하여 범위를 지정한 후, Ctrl+1 단축키를 눌러봅시다. Ctrl+1을 누르면 셀 서식이라는 창이 떠오르는데 셀 서식 창은 셀 내부와 외부를 꾸며주는 기능을 합니다. 셀 서식에서 맞춤이라는 탭을 찾아 들어간 후, 텍스트 조정 메뉴의 셀 병합을 클릭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봅시다. 셀 병합 후 여러..

지금부터는 엑셀로 간단한 산수(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를 해보겠습니다. 더하기 + 빼기 - 곱하기 * 나누기 / 의 계산식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셀은 반드시 = 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 으로 계산식을 시작한 후 빨간박스(C5 셀)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럼 검은박스 부분에 C5라고 글씨가 뜹니다. 여기서 C5는 C5 셀에 있는 값 350을 뜻합니다. 'C5' 라고 직접 타이핑해도 되지만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또 C5셀을 클릭한 후 바로 다른 셀을 클릭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선택한 C5셀은 지워지고 사용자가 클릭한 그 다른 셀이 C5셀 대신 선택됩니다. 그러므로, C5 셀을 클릭 한 후에는 바로 연산식 ( + , - , / , * )을 입력하도록 합니다. 그래야 정상적으로 다른 셀을 선택..

한글을 한자로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사진과 설명을 읽어본 다음, 직접 자신이 한글->한자 변환을 연습해봅시다. 먼저 한자로 변경하고자 하는 셀을 클릭합니다. 내용이 입력되지 않은 셀에서의 내용 입력은 시트의 셀을 눌러 셀 위에서 직접 하는 것이 보통이고 이미 작성된 내용의 편집은 수식입력줄에서 하는것이 정석입니다. 지금은 이미 적혀있는 한글을 한자로 편집하는 것이므로 셀 클릭 후 수식입력줄에서 '한글->한자' 변환작업을 하도록 합니다. 변환하고자 하는 단어를 수식입력줄에서 선택한 후 키보드 스페이스 바 옆에 있는 '한자'키를 누르면 '한글/한자 변환' 창이 나옵니다. 변경하고자하는 한자를 클릭한 후 변환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변환 버튼을 클릭하기 전에 창 아랫부분의 입력 형태 박스를 ..

지금부터는 기본적인 엑셀 스킬에 대하여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배울 스킬은 열의 너비를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밑에 사진을 봅시다. 먼저, 조정하고자 하는 열의 탭(빨간박스)을 클릭하세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위 사진처럼 빠른실행 메뉴가 나옵니다. 목록에 있는 열 너비(빨간박스) 항목을 클릭합시다. 위에 보이는 숫자 수치에 따라 열 너비가 변경됩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열 너비가 넓어지고 낮을수록 좁아집니다. 8.38을 1로 바꾸고 확인 버튼을 눌러봅시다. A열 전체가 좁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엑셀을 프린트 할 때, 프린트철 할 공백을 만들기 위해서 A열을 이런식으로 축소시켜놓곤 합니다.

처음부터 엑셀의 명칭을 모두 다 세세하게 알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엑셀의 팔, 다리가 되는 기본적인 부분만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봅시다. 빨간박스로 표시해둔 부분을 리본메뉴라고 부릅니다. 어떤 물건 등을 묶어놓을 때 리본을 사용하는 것 처럼 빨간박스가 엑셀 각 탭의 기능을 종류별로 묶어놓고 있기 때문에 이를 리본메뉴라고 부릅니다. 방금 탭이라는 것을 언급하였는데, 탭은 파란 박스로 묶어둔 부분입니다. 탭(tab)은 영한사전을 찾아보면 식별표, 색인표라고 해석이 되어있습니다. 해석 그대로 이해하면 됩니다. 사용자가 엑셀에서 '삽입'이라고 쓰여있는 탭을 누르면, 어떤 것을 '삽입'할 수 있는 엑셀 기능이 리본메뉴에 주욱 나오고 '수식'이라고 쓰여있는 탭을 누르면, '수식'관련된 엑셀 기능이 리본메뉴..

컴활 1급에서 제시하는 문제를 풀 때 수험자가 꼭 사용해야만하는 필수 엑셀 기능이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세팅을 하지 않으면 엑셀 화면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엑셀을 시작하기 전에 컴활 1급 문제풀이를 위한 엑셀 세팅이 필요합니다. 세팅은 Office 단추(위 사진 빨간 박스)를 클릭하여 시작합니다. 세팅이 완료되면 리본메뉴(위 사진 빨간 박스)에 새로운 메뉴들이 추가적으로 생성됩니다. 컴활용 엑셀 2007 기본값 세팅 방법입니다. 1. Office 단추 -> Excel Option -> 보안센터 -> 보안센터 설정 -> 메크로 설정 -> 모든메크로 포함 설정 2. Office 단추 -> Excel Option -> 추가기능 -> 이동 -> 분석도구, 분석도구 VBA 체크 3. Off..

컴퓨터 활용능력 1급을 줄여서 컴활 1급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도 편의상 컴활 1급이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컴활 1급에서는 주로 엑셀2007 버젼을 사용합니다.2017년 부터 컴활 정기 시험에서는 엑셀 2007 버젼과 엑셀 2010 버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단, 상시 시험은 엑셀 2007 버젼만 사용합니다. 엑셀 2013, 엑셀 365, 엑셀 2016까지 출시된 시점에 엑셀 2007이라면 너무 구형이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엑셀 2007과 다른 버젼과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엑셀 2007의 고수는 별다른 노력 없이도 다른 버젼의 고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대하여 심각한 고민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컴활 1급에서 엑셀 문제가 출제되는..

컴활 1급은 Office 2007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출제됩니다.(단, 정기시험의 경우에는 2017년 부터 Office 2007과 Office 2010 중 하나 선택 가능) 정기시험은 1년에 3 번, 상시시험은 거의 매일 있습니다. 컴활 1급 필기는컴퓨터일반 20문제, 스프레드시트일반 20문제, 데이터베이스일반 20문제이렇게 3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목당 40점(8개) 이상, 평균 60점(36개)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필기 공부법- 기출문제 10회분이상 반복해서 풀어서 해당 기출문제 모두를 평균 90점 이상으로 만든 후 필기 시험장으로 들어갑니다. 필기 시험이지만 실습 위주의 공부가 필요합니다. 실기 시험은 엑셀 제한시간 45분, 엑세스 제한시간 45분 이내에 각각 70점 이상..

엑셀을 정리해서 다시 올립니다. 해당 포스팅은 엑셀의 기초적인 부분과 핵심적인 내용을 위주로해서 초급~중급 수준까지의 내용을 다루게 될 것입니다. 맥락은 컴활 1급용 엑셀을 따라가게 됩니다. 해당 포스팅은 높임말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