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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데일리 펀딩이 p2p 투자 업체 중에서 (현재까지는)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투자자에게 가장 민감한 '연체'와 '부실'이 없기 때문이다. . 데일리 펀딩이 연체와 부실이 없는 이유는 투자자를 위한 안전장치가 꽤 단단하게 잡혀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 째 안전장치 데일리 펀딩은 변호사가 직접 권리분석을 하여 투자자에게 보고서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담보대출의 경우 데일리 펀딩이 몇 순위로 근저당권을 잡고 있는지, 선순위 근저당권은 누구에게 얼마나 잡혀있는지, 만약 데일리 펀딩이 후순위라면, 해당 담보물로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 없는지 등을 위 사진처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위 사진처럼 자세한 분석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투자하게 될 곳이..

p2p대출 8percent투자한지 벌써 7개월이 되었다 작년 12월에 처음 투자를 시작했는데 그 당시에는 13.42%였지만 지금은 11.23%가 되었다 수익률이 2.19% 감소했지만 그래도 예금 이자보다 훨씬 높고 8%가 추구하는 8% 이자보다도 3.23% 높은 수익률이다 언제 또 수익률이 급락하게 될지는 모를 일이지만... 아직까지는 만족스럽다! 그래도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손실(ex 주식은 손절 가능)이 나온 것을 확인한 만큼 더 큰 투자는 하고있지 않다 얼른 돈 갚아줭-! 8percent 투자 하실 분은 여기를 클릭하여 가입하면 된다 그리고 추천인 코드: UPLVBF 를 적어넣으면 님과 나에게 2000포인트 씩 적립된다

드디어(?) 부실이 발생했다 가끔 '부실자와 연체자들의 인생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 걸까?' 생각해본다 중금리 대출로 인생 대역전극을 노렸지만 결국 또 다시 실패해버리고 만 사업가? 묻지마 코인? 선물? 옵션? 투자 신용 미수 대출 모조리 끌어쓰고 폭망한 막장 투자자? 소비 중독에 빠진 홈쇼핑 중독러? 그들의 인생은 얼마나 '부실'해진 걸까? 이런 생각을 하니까 별안간 슬픈 마음이 들었다 . 현재 8percent는 더 투자하지 않고 관망중이다 상환지연, 연체, 부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를 받은 그들의 인생도, 내 계좌도 부실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 8percent 하실 분들은 밑에 링크 참고하고 투자하면 수익률을 0.00001%는 올려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https://godofstudy...

좋은 점1. 100만 원 단위로 투자하면 1만원 상품권 줌(투자 상품에 따라 다름) 좋은 점2. 지금 데일리 펀딩 가입하면 5000원 돈 줌(이벤트) 좋은 점3. 채무자가 돈 없다 배째라 해도 90% 원금 보전 가능 (100만 원 투자했으면 90만 원은 돌려받을 수 있음) (근데 확실하지는 않음 보험이 아니라 데일리 펀딩 적립금 한도 내에서 주는 거라서 적립금 소진되면 원금 90% 보장 못 받을 수도 있음.) 좋은 점4. '현재까지는' 연체가 없음. 좋은 점5. 이렇게 후기 남기면 스타벅스 커피 줌.

저번 달에 연체금이 20,000원 이었는데 이번 달 연체금은 40,000원이 되었다 상환지연금은 56,530원에서 32,412원으로 줄었다 저번 달 상환지연 상태에 있던 금액이 연체 상태로 변한 것 같다. 중금리 대출 + 연체까지 할 정도면 어느 정도로 힘든 상황인 걸까? 아니면 그냥 돈을 갚는다는 개념이 현저히 부족한 사람이 대출을 한 것 뿐일까? 아직 수익률이야 12.22%라서 여유롭기는 한데 다른 분 8퍼센트 16개월차 후기 보니까 수익률이 2% 대로 떨어진 상태더라 나도 그렇게 되지는 않을까 두렵다. 왜냐면 초반에 200만원 투자할 때 자동 분산 투자로 거의 깜깜이식 묻지마 투자를 했기 때문이다. 차라리 내 원칙에 맞춘 수동 투자를 할 걸 후회하는 중이다. 일단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은 후에는 수동..

투자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 지는 않은 것 같다 상환지연과 연체가 슬슬 나오고 있다다음 달에는 상환지연과 연체 상태가 어떻게 될른지...참고로 상환지연은 대출자가 대출금 상환 약정일을 지나 1~30일 간 돈을 갚지 않았을 경우,연체는 대출자가 30일이상~90일 미만으로 돈을 갚지 않았을 경우 나타나는 문구다연체야 뭐 나도 옛날에 만화책 연체같은 거 많이 해봤으니까이해 가능 투자 5개월차가 되는 다음 달부터는슬슬 부실이 보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ㄷㄷㄷㄷㄷㄷㄷ 혹시 8퍼센트 하실 분은추천인 코드UPLVBF등록해주시면 감사하다님과 나에게 2000포인트 씩 지급된다.

개인적으로제일 좋은 방법은 역시최대 투자 금액인 2000만원 + 자동분산투자 조합인 것 같다일단 투자에 아무 신경을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신경 쓰면서 스트레스 받는 게 제일 큰 비용) 하지만나는 최대 투자 금액도 갖고있지 않고가계가 쪼들리는 상황이라서돈을 잃는다(=연체)는 것에 상당히 민감해져 있기 때문에직접투자(조기상환 금액+리워드 포인트 이용)를 하기로 결정했다. 뭐...직접투자를 하는 게 무조건 수익률이 더 높게 나온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그래도 나를 믿어보기로 했다 그래서 정한 투자 원칙1. 소득보다 지출이 많지 않을 것 (필수) 2. 부채정보가 지저분하지 않을 것 (채권 추심을 해도 우선순위에서 밀릴듯한기분 나쁜 느낌...?) 3. 웬만하면 소액대출 (300만 원 이하, 채무자가 갚는데 부담..

원래는 최대한 빨리 8퍼센트 최대 투자 금액인 2000만원을 맞춰놓고13월의 월급 룰루랄라 하려고 했는데작년에 계약해놓은 오피스텔 한 채를 깜빡 했다. 오피스텔이 완공되는 2020년에중도금과 잔금을 지급해야 한다. 지급해야 할 돈이 한두푼이 아니라서벌써부터 한숨이 나온다.(내가 왜 그런 선택을...) 게다가 요즘 부동산 투기자들 뿐만 아니라일반 임대 사업자들도 규제한다 뭐한다 말이 많은데여기서 더 규제 들어가면월세를 받아도 마이너스 수익이다. 결국에는 재계약 시즌에 월세를 올리는 수밖에 없다. 연장 계약 안 하고 나간다고 하면그냥 내가 들어가서 살아야겠다.(오피라서 에어비앤비도 못 한다ㅠㅠ) 8퍼센트는 투자가 시작 되면중도 상환이 없는 이상1년 동안은 돈이 묶이기 때문에1년 후에 원금을 뺄 생각이라면그 ..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지만그 하이 리스크 상태를 조금이라도 줄여보려는 발버둥이 필요한 듯..출처: 모름

2015년인가?창업 갤러리에서 어떤 유동닉 유저가p2p 대부업을 할 거라면서 같이 시작할 인원을 구한다는 글을 남겼었다.우리은행 근무하던 분이랑 같이 시작한다고 하던데아마 8퍼센트가 맞을 거다.당시에 p2p라고는 토랜트 정도밖에 몰랐기에'신기한 스타트업을 하는구나' 하고 넘어갔을 뿐기억 속에 묻어두고 있었는데,어느 날 청담동 주식 부자 이x진이라는 사람이 유명해지면서다시 한 번 p2p 투자라는 것이 내 귀에 들어왔다.이희진이 본인의 명성(?)을 기반으로 p2p 대부업을 시작한다고 했기 때문이다.이 때는 조금 흥미가 생겨서 이것 저것 찾아봤지만뭔가 사기(?)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직접 투자 생각을 하지는 못했다.(그리고 실제로 이x진은 사기로 깜빵에 들어갔다;) 그러다가 최근에 다시 p2p투자가 생각났다. ..

업비트코빗키움 영웅문미래에셋 카이로스유안타카카오뱅크우리은행국민은행해피머니컬쳐랜드 잠든 돈이 또 어디에 숨어있을까?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코인 판을 들여다보면서개처럼 돈 번다는 게 무슨 말인지 실감한다.그리고 개처럼 돈을 벌어야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진리아닌 진리도 깨닫는다. 유시민 작가님이 말씀하셨듯이코인판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번 사람은1. 코인 만든 사람2. 중개소 만든 사람3. 채굴 업체4. 일찍 코인 사두고 존버(존나 버티기)한 사람 정도 되겠다. 다들 능력이 좋아서, 안목이 좋아서 그 정도의 수익을 거둔 사람들이다. 그런데 나는 그 중에서도원정 재정거래(차익거래)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감명을 받았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한국과 다른 나라와의 코인 가격이 20~50% 정도 차이가 났다.한국에서 비트코인이 개당 1300만 원이면 외국에서는 개당 1000만 원이었다. 그 말인 즉슨돈을 들고 나가외국에서 비트코인을 사서 한국 거래소 ..

글이 과격하기는 하지만 맞는 말이다.감당할 수 없는 투자금을 집어넣으면24시간 투자현황을 보게될 수밖에 없다.나도 요즘에는 적당한 금액매수예약 매도예약 걸어놓고 하는 편인데수익률도 적당히 나오고,투자 스트레스가 없어서 좋다. 다만, 투자금을 확 줄였기 때문에일확천금의 꿈을 꾸기는 힘들다. 그래도 벌 사람은 벌더라.(20만 원으로 320만 원)ㄷㄷㄷ

그 코인이 그렇게 좋으면과매도 과매수일때 한번씩 털고 사면서 평단가 낮춰가던가아니면 밖에서 어떻게든 현금을 확보해서저점에서 물타서 빨리 탈출한 다음에 다시 저점매수를 노리던가 아니면 손절하고 상승세인 코인들 1 퍼 띠기 몇 번만 해도바로 복구하는 돈인데하루라도 빨리 원금 복구하고 다시 코인 수 늘리고 그걸 집중해야지그냥 세월아내월아 언젠가 +10% +20%되겟지 행복회로돌리면서 대기타는게 참...그 시드에 대한 기회비용은 하나도 생각 안하는건지지금 코인판 얼마나 갈지도 모르고 하루하루가 ㅈㄴ 소중한데 그걸 그냥-퍼센트 왔다갔다 하는거 보면서 언젠가 익절하겠지....하고 기다리는게진짜 개ㅁㅊ함안그러냐저점매수 제대로 했을 때나 존버 얘기가 통하지물려놓고 존버존버하는건 그냥 개ㅁㅊ한 호구ㅅㄲ 그 자체 인정~~..

실험 100시 51분 코빗 이더리움 1,889,800 원100,000 원에 이더리움을 0.05291565개 매수 (수수료 0.0004234 = 800 원) 코빗에서 업비트로 이더리움 전송 (전송 수수료 0.01 = 18,898 원) 그러므로 코빗에서 업비트로 100,000 원 보냈을 때 총 19,698 원 손해임(그러므로 실제 100,000 - 19,698 = 80,302 원어치의 코인만 전송됨) 1시 12분에 업비트로 이더리움 입금 완료됨(20 분 걸림)업비트의 이더리움 현재가는 1,950,000이므로업비트 프리미엄이 붙어서원래는 80,302 원이었어야 할 코인이 83,603 원인 상태그러므로 3,301원 이익즉, 코빗 - 업비트 4.1% 프리미엄 하지만 19,698 원 손해에 3,301원 이익이므로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