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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411

나이 들면 죽지 않으려고 운동한다는 말...

나이 들면, 죽지 않으려고 운동한다는 말, 그 말이 딱 맞다. 20대 한창 때 몸무게가 68kg정도, 군대에서 못 먹고 빼빼 말랐을 때가 63kg 그 이후 68kg~70kg을 왔다갔다하다가 취업 이후 78kg정도까지 찌더니 올해 90.8kg까지 찍었다.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맞는 건지 허리도 아프고, 발도 저린다. 게다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올해 초 대상포진으로 황천길 다녀올 뻔 하고 여름에는 원인불명의 복통으로 구급차에까지 실려갔었다. 대상포진과 복통이 비만 탓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뭔가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 건 맞는 것 같다. 그래... 죽을 땐 죽더라도 운동 안 해서 게으름피우다가 죽지는 말자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 열심히 하자 그래도 요즘 운동 좀 해서 90.8kg..

접이식 대차(핸드카트, 폴딩카트) 구매함

한꺼번에 장을 보는 편이라 장을 다 보면 그 양이 대형 장바구니(홈플러스 것) 2~3개 정도는 된다. 짐 운반은 차로 하게 되지만 주차장에 도착 후 짐을 내려서 집 안 까지 옮기는데 나름 힘이 들고 지친다. 만약 생수 2L짜리 몇 묶음이라도 더 사갖고 오는 날이면 더 더 힘들다. 이러한 피로를 좀 덜어내고자 접이식 대차(폴딩카트, 핸드카트)를 구매하게 되었다. 네이버 -> 옥션 경유(22,980원)하는 게 국카몰 1% 적립 + 옥션에서 12% 스마일쿠폰 먹이는 것(23,900원) 보다 저렴해서 네이버 -> 옥션 경유로 구매했다. 최대적재하중은 100KG 사이즈는 가로 65cm, 세로 40cm, 높이 76cm다. 1층에 2L생수 4묶음을 적재할 수 있는 크기다. (1묶음 = 6개) 가격: 22,980원 할..

일상생활 2022.09.30

내 평생 살면서 돈 빌려가서 제 때 갚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못 봤다

나도 이제 짧게 살았다고는 할 수 없는 나이인데 돈 빌려가서 제 때 갚는 사람을 아직까지 단 한 명도 못 봤다는 게 좀 충격적이다. 돈을 제 때 안 갚는 건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똑같은 것 같다. 넉넉한 사람이라도 사업을 하다보면 잠깐 돈이 모자라는 순간이 있는데 이럴 때, 가끔 돈 빌려달라며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다. '1달 뒤에 꼭 갚을게'라고 말하면서 돈 빌려가더니(많은 돈은 아님) 두 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 '사업이 힘든가?'라고 생각해서 연락해보면 존나 잘 살고 있다. 돈 내놓으라고 할 때 곧장 내놓으면 양반이다. 무슨 한 달에 10%씩 갚는다느니 밥 사주는 걸로 얼마 까달라느니 어쩌니 하는 소리 들으면 골이 지끈거린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돈 돌려받기로 했던 날짜가 지나서 돈 달라니까, ..

일상생활/잡설 2022.07.20

박진영의 복음세미나 Day3은 꼭 들어봐야 한다

https://youtu.be/xDhzL6LMxww 박진영 복음 세미나 Day3 박진영의 복음세미나 Day3은 개신교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싶은 영상이다. 시간이 있다면 Day1~3까지, 시간이 엄청 많다면, Day1~5까지 전부 듣기를 권한다. 교회를 다니지만, 뭔가 잘 모르겠는 사람들은 이 영상을 통해 본인의 믿음을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이 교회와의 접점이 없는 무교 및 무신론자라고 하더라도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 영상에서 그 실마리를 찾게 될 수도 있다. 다만, 박진영이 사이비 종교, 이단, 구원파라는 소문이 있고 영상 속에 신학적으로 잘못 표현된 부분(ex.삼위일체론)도 분명 존재하기때문에 박진영의 영상이 꺼려진다면 아래 영상들도 함께 참조하면서..

블로그 명을 TnR Page에서 Page T로 바꿨다.

원래 초창기 블로그명은 '생각&기억'이었다. '생각&기억'으로 몇 년 간 블로그를 유지하다가 '영문 블로그명이 방문자 유입에 더 좋다'는 소리들 들어서 블로그명을 영문으로 바꾸게 되었다. TnR은 Thinking and Remembrance의 약자다. TnR Page로 이름을 바꾼 후 몇 년 간 블로그를 잘 유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제가 생겼다. 원래부터 존재하던 TNR이라는 용어가 갑자기 유명해졌기때문이다. TNR은 Trap-Neuter-Return의 약자로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의미한다. 국내 길고양이 돌보미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와 맞물려 TNR이라는 용어도 함께 유명해졌다. 그래서 내 블로그도 블로그 이름만 보면 뭔가 길고양이 관련 블로그인가 하는 착각을 일으킬 수도 있기때문에 블로그 ..

일상생활/잡설 2022.06.09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납부를 끝냈다

염병 번 돈도 없는데 근로소득이랑 사업소득(매출은 있지만 순이익은 마이너스다)이 있다고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까지 내야 한다. 작년에는 쿠팡이츠 했던 건 안 낸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쿠팡이츠까지 합산해서 종합소득세를 냈다. 정말 벼룩의 간을 뽑아먹는 악랄한 놈들이구나. 그렇다고 내가 뭔가 가시적인 세금혜택을 느끼고 있느냐 하면 전혀 그런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억울할 뿐이다. '이 정도의 사회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 태어난 걸 자랑스러워 해야지!' 라고 말한다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짜증나는 걸 어떡해? 과거 '좋은나라 운동본부'라는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세금 체납 악당들의 마음을 0.01%정도는 이해하게 됐달까?

일상생활/잡설 2022.05.12

임플란트 식립 시 유의사항 (보험, 임플란트, 뼈이식, 지대주, 크라운)

주의: 일반인이 임플란트 수술 전 정리해놓은 자료이므로 전문 의학 지식과는 완전히 다를 수 있음. 임플란트의 구성 1. 임플란트 (Fixture) 2. 지대주 (Abutment) 3. 크라운 (Crown) 1. 임플란트 (Fixture) -> 치조골(=잇몸 뼈)에 박는 쇠뭉텅이다. 의사가 임플란트를 드라이버처럼 돌려서 잇몸 뼈에 박는다. 보통 "심는다"고 표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박는다"는 표현이 조금 더 알맞은 표현인 것 같다. 임플란트 브랜드 수입산: 브레네막(Branemark, 스웨덴), 아스트라(Astra, 스웨덴), 스트라우만(Straumann, 스위스) 국내산: 오스템, 디오, 덴티움 등 그 외: 모름 위에 적혀있는 수입산 3개는 세계 TOP3 임플란트 회사임. 제일 퀄리티 좋지만 비쌈. (개..

30대, 백수가 되었다

퇴사를 했다. 굳이 붙잡고 늘어져야 할만큼 좋은 회사도 아니었고 건강 상태도 계속 나빠지던 차에 몸 상태가 한번에 확 안 좋아져서 입원을 했고 결국 이 사건을 핑계삼아 퇴사를 했다. 안 그래도 좀 쉬고 싶었는데 오히려 잘 됐다 싶었다. 30대, 무언가를 시도하기에 늦었다고 단정짓긴 애매하나 결코 빠르지는 않은 나이다. 무엇을 해야 할까? 20대에서 30대를 넘어가던 순간에는 코인 중박, 주식 대박, 유튜브 중박으로 잠깐 인생이 폈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나름 잘 다니고 있던 회사도 마다한 채 파이어족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부동산 등에 올인을 했고 잘못되고 무리한 투자로 더 큰 스텝을 밟아나가지 못했다. 부의 추월차선을 탄 줄 알았는데 역주행차선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역주행과 정주행을 오가던 차에 그냥..

일상생활/잡설 2022.05.02

(목)감기에 걸렸을 때 대처법

정상체온과 '열'나는 체온의 기준? 성인의 정상 체온은 36.4도~37.2도 정도다. 그러나 원래부터 체온이 높은 사람이 있고 낮은 사람도 있기때문에 '정상체온'의 범위는 개인적인 편차가 있다. 그러므로 본인의 평소 체온을 알아두어야 한다. 본인의 체온이 평소 체온보다 0.5도 이상 올라갔다면 열이 있다고 보는 게 일반적이다. 참고: 어느 학자에 따르면 36.8도는 곰팡이가 증식할 수 없는 온도라고 한다. 그래서 인간의 체온이 36.8도 부근에 맞춰져 있는 것이라고 한다. 열이 나면 해열제를 바로 먹어야 할까? 열이 났을 때 해열제를 바로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물을 많이 마시면서 열의 추이를 지켜보다가 열이 많이 오르는 것 같으면 그 때 열을 떨어뜨리는 것이 좋다. 참고: 그러나 몸살기가 확연히 보이거..

하루에 최소 7,000보는 걸으라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9172883i "이렇게 운동하면 사망위험 70% 감소"…놀라운 연구 결과 [최지원의 사이언스 톡(talk)] "이렇게 운동하면 사망위험 70% 감소"…놀라운 연구 결과 [최지원의 사이언스 톡(talk)], 최지원 기자, 산업 www.hankyung.com 하루에 최소 7,000보는 걸으라. 미국 매사추세츠대 연구진은 하루 7000보 이상 걷는 중장년층의 조기 사망위험이 최대 70%까지 감소한다고 밝혔다.

틀딱(?)을 존경하라

최근,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기술사 및 기능장 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대부분 60대 초중반으로 은퇴를 했거나 은퇴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었다. 그 분들이 앞에 나와서 본인들의 지식을 청중들에게 차분히,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는데 나는 해당 분야의 문외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몇 시간 만에 머리가 트이는 기분이었다. 본인들이 갖고 있는 지식을 쉽게 풀어내는 지혜에 경외감이 들 정도로 감명을 받았다. 인터넷에 범람하고 있는 '틀딱' 드립에 나도 모르게 나이 드신 분들을 얕잡아보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세월이라는 어쩔 수 없는 한계때문에 말과 행동이 느려질 순 있어도 그 지혜와 통찰력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나이 든 모든 사람을 존경할 필요는 없지만, 나이때문에 '저 틀딱 분명 꼰..

일상생활/잡설 2021.08.19

국뽕은 판타지다

BTS, K-컬쳐, 손흥민 어쩌구 저쩌구는 내 실생활과는 하등 상관없는 같은 땅 다른 세계 사람들 모습이다. 실제 내가 사는 세계는 지옥불반도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물론 내가 하층민이라 시정잡배들을 만나는 비율이 놓아서 그럴 수도 있다. 어쨌거나 내 삶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지옥불반도는 몇 년 전 보다 더 뜨거워 졌다. 주변 배려라고는 눈꼽만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저 호구를 더 맛있게 뜯어먹을까 궁리하는 녀석들 뿐이다. 택시, 전통시장, 노점상, 각종 팔이(보험, 용팔이 등)부터 시작해서 사기꾼이 아닌 놈들이 없다. (물론 정직하게 일하시는 분들은 제외) 이런 버러지들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려고 여기 저기 뛰어다녔는데 어머나 아뿔사 싯팔 거기에 있는 새끼들은 더 강력한 '대악마'였던 것..

일상생활/잡설 2021.07.01

아무 것도 못하는 놈들이 왤케 입만 살았지?

그 이유는 아무 것도 해보지 않아서 그렇다. 혹은 발만 살짝 담궈봐서 그렇다. 일단, 제대로 해보면 아 나의 생각이 저능한 모지리 같았구나 깨닫게 된다 그래서 뭘 많이 해본 사람일수록 입을 점점 닫게 된다. 그리고 대책없이 말 많은 사람들을 싫어하게 된다. 특히 결과도 없이 뇌피셜로 지껄이는 사람들을 극도로 혐오하게 된다. 최소한 결과로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냥 입을 조용히 닫고 있으면 될텐데 왜 그게 안 될까? 요즘 여기저기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큰일이다 . . .

일상생활/잡설 2021.06.30

역겨운 유형

https://youtu.be/y2aMqiWYBAA?t=378 유튜버 크로커다일 요즘, XX 사람(들) 때문에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데 그 유형을 크로커다일이라는 유튜버가 잘 설명해놓았다. 1. 어쩌다가 지들이 아는 거 하나 나오니까 그거 안다고 신나서 지랄발광 (이런 놈들 특징, ㅈ도 모르는 것도 아는 척을 함.) 2. 자꾸 겸손한 척 가식 떪. 겸손이라는 것도 뭐가 좀 되는 놈이 해야지, 진짜 아무 것도 아닌 놈인데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러면 오히려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임. 원래부터 아무 것도 아닌 놈인데 자기가 뭐 좀 되는 놈인 척 하려고 겸손떠는 것이기 때문. 겸손하게 낮출 것도 없는 놈들이 자꾸 본인을 낮추니까 문제가 되고 역겨워 보임.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격..

일상생활/잡설 2021.06.22

잠언에 등장하는 '음녀'는 도대체 뭐하는 여자일까?

잠언 2장 16-19절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잠언 5장 3-6절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아무튼 음녀는 나쁜 여자다. 그런데 정확히 어떤 여자가 음녀인지는 잘 모르겠다. 음란한..

오버로드 4기 & 극장판 제작 발표!

오버로드 4기는 드워프 편이고 극장판은 성왕국 편이라고 한다. 오버로드 읽은지 꽤 오래돼서 드워프 편은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 (용이랑 싸웠었나?) 하지만 성왕국 편의 네이아는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이기때문에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오버로드 4기보다 기대되는 것은 오버로드 극장판이다! 네이아가 어떻게 그려질지 매우 기대된다! 3기가 너무 망해서 불안하기는 하지만... 극장판이니까 잘 나오겠지? 제발!

일상생활/잡설 2021.05.18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어쭙잖게 어디서 주워들은 것 가지고 뭐가 어떠니 저떠니 떠드는 사람들을 보면 짜증과 분노 그리고 혐오가 밀려든다. 1. 정치가 어쩌구 저쩌구, 경제가 어쩌구 저쩌구 정치학자, 경제학자 빙의돼서 침만 오지게 튀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잘 아시면 그 좋은 머리로 부자부터 되시길... 구의원이라도 나가보시든가... 2. 한국은 썩었어! 약자보호가 없고 정의가 없고 어쩌구저쩌구 떠들기는 청산유수로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동사무소에 봉사활동 신청이라도 한번 해봤는지 묻고싶다. 자선단체에 월 만 원 이라도 후원은 해봤는지 묻고싶다. 이러면 또 무슨 후원단체에 돈 내면 후원단체에서 후원금 대부분을 먹튀하네 어쩌네 개소리를 지껄인다. 3. 아이구 저거 다 세금아니야! 내 세금 아까워! 라고 말..

일상생활/잡설 2021.05.13

[펌] 20대에 걸러야 할 사람

blog.naver.com/mainz5217/222274252695 20대에 걸러야할 사람 대략 2015년 전후쯤 이야긴데 이때 부동산 상승장과 더불어 직장인들 사이에 투잡이 유행했음. 내가 있는 ... blog.naver.com 결론: 바닥부터 기어 올라가라 cafe.naver.com/jaegebal/2884517 주변의 30대 백수 특징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요약: 최선을 다해본 사람이 포기도 빠르다.

[펌] 느그 인생은 손절의 연속입니닼ㅋㅋㅋ

가난한집에서 태어나 게으르고 나태한 부모밑에서 자라 매일 술쳐먹고 깽판치고 나라시 치는 아비밑에서 보고 배운 인생이지만 그래도 어미아비가 완전히 빠그라진 머리통을 물려준게 아니라 누가 산수를 가르쳐주면 수학을 하고 누가 글자를 가르쳐주면 문학을 읽을정도로 대가리가 있는 애들이 어찌어찌해서 잘 커서 좋은대학까지는 잘 왔는데 여기서 부모한테 인생 발목잡혀서 인생 개좆으로 빠그라지는 케이스와 눈 딱 감고 부모랑 손절해서 인생 한두단계 치고 올라가는 케이스가 있읍니다 제일 루저들은 그런 능력없고 게으른 부모를 죽도록 증오하지만 자기 또한 그 증오의 대상들에게 보고 배운대로 인생을 나라시로 엉망진창으로 살아서 변변한 스펙없이 나이만 쳐먹고 그 부모를 증오하고 무시하지만서도 결국 부모가 사는 월세집에 얹혀살면서 서..

성경이 말하는 돈의 10가지 법칙

youtu.be/IRINJcuXZbQ 1. 겸손한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재물이 따라옴 (잠언 22장 4절) 2. 하나님은 부를 충성되지 않은 사람에게로부터 충성된 사람에게 이동시킨다 (마태복음 25장 28절) 3. 하나님은 돈을 주는 게 아니라 돈을 벌고 관리할 능력을 주신다. (신명기 8장 1절) 4. 부지런히 수고하는 자에게 부가 뒤따라온다 (잠언 10장 4절) 5. 작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에게 +알파의 부가 뒤따라온다 (마태복음 25장 21절) 6. 가난한 자라도 갖고있는 작은 것을 경작하면 부자가 된다. 즉, 작은 돈이라도 잘 관리하면 부자가 된다. (잠언 13장 23절) 7.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돈을 사랑하게 되고, 그러면 망한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 8. 돈은 사랑의 대상이..

은성수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youtu.be/6IukgbqgsAU 어른들이 알려줘야 한다는 건 왈소리 맞음 코인쟁이들이 웃긴게 탈중앙화를 모토로 태어났으면서 자꾸 중앙으로 들어오려고 발광한다. 개인적으로는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입성이 왜 코인러들의 승리인지도 모르겠고 은성수가 '니들 보호 못해줘' 하는 게 왜 그렇게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보았을 때,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상장일은 탈중앙 금융이 중앙 금융의 식민지배를 받게 된 굴욕적인 날에 불과하다 은성수의 '세금은 거둬갈게, 대신 니들 보호는 못해줘 ^오^' 발언 또한 충분히 예상 가능한 발언이었다. 중앙 금융권 입장에서는 원수 집안 태생이 자꾸 본인에게 잘 보이려고 하니까 거지 찬밥 신세로 깔보고 하찮게 여기는 건 당연하다. 오히려 코인계가 '중앙금융 조까ㅗ' '나스닥 상..

블록체인 생태계는 정말 축복인가?

'잊혀질 권리' 수 년 전부터 정보 보안 업계의 화두였다. 하지만 인터넷 세계에서 '잊혀진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지고 있다. 블록체인이 나타난 이후로는 더 그렇다. 인터넷 상에서 잊혀지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삭제가 필요하다. 하지만 블록체인 생태계에서는 데이터의 삭제가 불가능하다. 데이터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해당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참여자의 컴퓨터를 동시에 종료시켜야 하기때문이다. 블록체인은 아니지만 뭔가 블록체인과 이미지가 비슷한 토렌토 파일의 예를 들어보자. 불법 촬영 영상물이 올라온다 -> 피해자가 삭제를 요청한다 > 관리자가 삭제한다 -> 똑같은 영상물이지만 시드가 다른 파일이 나타나서 업로드 된다 -> 피해자가 다시 삭제를 요청한다 -> 관리자가 다시 삭제한다 -> 다른 시..

일상생활/잡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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