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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집안 자식이
돈 있는 집에 가서
내 노동력과 능력을 파는 것이
취업입니다"
취업, 창업, 프리랜서를 병행하고 있는 입장에서
나에게 제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주는 것은
역시나 취업한 회사에서 나오는 월급이다.
하지만 가끔 사장이 월급 조금 주려고 꼼수부리는 거 보면 좀 기분이 그렇다.
돈만 많으면 돈 몇 푼에 빈정상할 일도 없을텐데
씁쓸하구나
얼른 사업이 잘 돼야
이런 꼴도 안 볼 텐데...
이꼴 저꼴 안보는 쾌적한 삶을 살고 싶다.
제발ㅠㅠ
빨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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