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데일리 펀딩이 p2p 투자 업체 중에서 (현재까지는)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투자자에게 가장 민감한 '연체'와 '부실'이 없기 때문이다. . 데일리 펀딩이 연체와 부실이 없는 이유는 투자자를 위한 안전장치가 꽤 단단하게 잡혀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 째 안전장치 데일리 펀딩은 변호사가 직접 권리분석을 하여 투자자에게 보고서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담보대출의 경우 데일리 펀딩이 몇 순위로 근저당권을 잡고 있는지, 선순위 근저당권은 누구에게 얼마나 잡혀있는지, 만약 데일리 펀딩이 후순위라면, 해당 담보물로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 없는지 등을 위 사진처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위 사진처럼 자세한 분석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투자하게 될 곳이..